이종격투기 명현만 결혼 부인 아내 프로필 경기 유튜브

 ‘명승사자’ 명현만이 타이틀 벨트를 잠시 벗어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답니다. 국내 한국의 입식 중량급의 최강자 명현만은 2021년 4월 30일 언론과의 전화 통화에서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헤비웨이트 챔피언 타이틀을 반납한다고 밝혔답니다.

한국 국내 입식 중량급의 전설인 명현만은 K-1을 시작으로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남겨왔답니다. 그는 2013년 MMA로 전향해서 로드 FC에서 마이티 모와 더불어서, 미르코 크로캅, 크로스 바넷 등 수준급 선수들과 명승부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답니다.

2018년 MMA를 떠나 입식으로 다시 돌아온 명현만 지난 2018년 12월 AFC에 데뷔했다빈다. 그는 공식 넘버링 대회 AFC 9에 출전해서 쿠스노기 자이로와 맞붙어서 1라운드 40여 초 만에 KO 승을 거두며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답닏.

명현만은 2019년 4월 맥스 FC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권장원 상대로 4라운드 KO승을 거두기도 했답니다. 두 단체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AFC 한중 대항전에서도 한국 대표로 나서 중국 입식의 강자 저우 웨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0년 코로나 탓에 1년 동안 경기를 갖지 못했던 명현만은 올해 2월 AFC 15에서 유양래와 AFC 헤비급 타이틀을 걸고 경기에 나서 3라운드 KO 승을 거두며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