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가수 치타가 어머니와 반려동물까지 모두 여덟 식구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하게 될 예정이랍니다.
2021년 5월 24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래퍼 치타가 '신박한 정리' 역사상 역대급 대가족이 함께 사는 집의 정리 SOS를 요청한답니다. 참고로 치타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은 경기도 용인으로 보이며, 아파트 평수는 40평대 정도에, 집값 가격은 8~10억원 정도로 보이네요.
치타 모녀와 아울러서 강아지 두 마리, 고양이 네 마리까지 총 여덟 식구가 함께 사는 집인 상황이니 만큼, 집은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어수선한 상황입니다. 넓은 공간은 모두 동물들에게 양보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강아지와 고양이, 극과 극 성향의 동물 용품이 정리되지 않고 집안 곳곳을 차지하고 있어 정리단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