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보도에 따르면 배우 탤런트 박태인이 MBN-드라맥스 새 드라마 ‘우아한 가(家)’에서 이경아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안방극장에 돌아온답니다.
5월 17일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태인이 2년 만에 복귀작으로 MBN-드라맥스로 알려진 새 드라마 ‘우아한 가(家)’를 선택한 상황이다 아울러 박태인은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개명 전의 이름 박영린으로 돌아가 밝은 에너지를 담아 변함없이 정말로 최선을 다해 활동할 것인 것이다”고 개명 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답니다.
참고로, 박영린은 극 중 법대 출신 언론인 이력을 발판 삼아 MC그룹 대언론 홍보와 덥루어서, 인터넷 여론 조작 등과 MC그룹 패밀리의 이미지 메이킹 업무 전담인 TOP팀의 언론 홍보팀장 이경아 역을 연기한답니다.